삼성, 생산 능력 매진에 따라 상업용 HBM4 출하 선도. 2027년 메모리 수급 격차 확대 전망.
TradingKey - 4월 29일, 삼성전자가 1분기 실적 보고서를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역대 최고치인 133.9조 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56% 폭증한 57.23조 원을 기록했다.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는 추가적인 핵심 인사이트가 제시되었다. 삼성은 향후 메모리 수요를 매우 낙관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수급 격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첨단 HBM4 공정 공급이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삼성은 현재 범용 DRAM이 HBM보다 수익성이 높은 '수익 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나, 범용 DRAM으로 비중을 크게 옮길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