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마감: 나스닥 이틀째 하락, SOX 0.87% 상승; SK하이닉스 4.7% 상승 속 메모리주 역주행, 스페이스X 약 4% 하락
호르무즈 해협 재개통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가 무산되면서 미국과 이란이 갈등 해결에 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깊어졌다. 한편 내일 발표 예정인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데이터를 앞두고 시장 거래에서는 경계 심리가 지배적이었다. 미국 3대 주가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으나, 메모리 관련주는 하락 흐름을 거스르고 상승했다. 마감 결과,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34% 하락한 53,791.85, 나스닥 종합지수는 0.60% 내린 26,445.45, S&P 500 지수는 0.32% 하락한 7,728.20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