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6% 가까이 하락하며 미 증시 하락; 마이크론 5% 하락 속 메모리주 하락 주도; 사이버 보안·클라우드 제공업체는 하락세 역행
앤스로픽 CEO 다리오 아마데이가 인공지능(AI) 능력 개발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촉구함에 따라 AI 관련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한편, 급등한 미국 국채 금리와 국제 유가 역시 증시에 부담을 가했다. 메모리 및 광통신 주가 하락을 주도하며 미국 증시는 소폭 하락했으나, 소프트웨어와 사이버 보안 주식은 이러한 흐름을 깨고 상승세를 나타냈다. 장 마감 기준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29% 하락한 52,421.20, 나스닥 종합지수는 0.56% 하락한 26,186.41, S&P 500 지수는 0.48% 하락한 7,619.98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