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마감: 3대 지수 급락, 나스닥 2% 넘게 하락, 구글과 테슬라의 막대한 자본 지출에 대한 시장 우려, 기술주 하락 주도, 메모리주 하락세 속 지지
TradingKey - 구글과 테슬라의 자본 지출 증가가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만든 가운데, 브렌트유가 100달러까지 상승하며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를 약 1년 반 만에 최고치로 끌어올려 시장 심리를 위축시켰다. 미국 3대 지수는 기술주 하락을 중심으로 급락했으나, 메모리 관련주들은 시장 흐름과 달리 지지력을 나타냈다. 마감 시점에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97% 하락한 51,711.65, 나스닥 종합지수는 2.15% 하락한 25,137.69, S&P 500 지수는 1.21% 하락한 7,408.12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