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회담 급반전: 이란 항의하며 퇴장, 미 주가지수 일제히 하락 속 트럼프 '이란 재타격' 위협
TradingKey - 일요일 스위스에서 진행된 미국과 이란 대표단 간의 협상이 급작스러운 국면 전환을 맞이했다. 이란 국영 매체에 따르면, 80분간의 회담 후 이란 대표단은 미국 측의 "모욕적인 발언"을 이유로 회담장을 퇴장했다. 한편, 트럼프는 "이란에 대해 다시 한번 매우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영향으로 월요일 아시아 시장 개장 후 브렌트유 선물은 최고 1.5% 상승했으며, WTI유 역시 1% 이상 올랐다. 미 주가지수 선물은 일제히 하락해 S&P 500 선물은 0.72% 하락했으며, 나스닥 100 선물은 1% 이상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