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부족으로 인한 애플의 대대적인 가격 인상: 제품 가격 상승이 출하량과 연간 실적을 끌어내릴 것인가?
TradingKey - 6월 25일, 애플(Apple)이 맥북, 아이패드 및 일부 스마트홈 기기에 대해 17%에서 54%에 이르는 글로벌 가격 인상을 단행하며 최근 몇 년 중 최대 규모의 가격 인상을 공식 발표했다. 이 중 맥북 에어 512GB는 1,099달러에서 1,299달러로, 아이패드 에어는 599달러에서 749달러로 인상되었으며, 애플 TV 가격은 129달러에서 199달러로 급등하며 최대 54%의 폭등세를 기록했다. 애플은 발표문을 통해 "AI 데이터 센터의 급격한 확장으로 인해 메모리 및 스토리지 수요가 이례적으로 급증했다"며, "부품 가격이 이토록 빠르고 크게 상승하는 것은 처음 본다"고 밝혔다. 발표 이후 시장에서는 제품 가격 인상이 판매량에 타격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지배적이었으며, 이에 따라 당일 애플 주가는 6% 이상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