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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SK그룹과 삼성 주도로 물리적 AI 센터 구축에 312조 원 추가 투자 발표, 같은 날 '한국판 스타링크' 계획도 함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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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Jay Qian
Jul 3, 2026 11: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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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구윤철 부총리는 영남권에 312조 원 이상을 투자해 첨단 산업 거점을 조성할 계획을 발표했다. SK(140조 원), 삼성(60조 원), 한화(55조 원), 현대차(42조 원) 등 4대 기업이 AI, 반도체, 우주항공 분야를 주도한다. 우주항공청은 2030년 달 착륙과 2035년 저궤도 위성망 구축 목표를 제시했다. 정부는 영남권을 '물리적 AI 허브'로 육성하고자 동남권투자공사 설립과 반도체 특별법(8월 11일 발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호남·충청권을 포함한 총 1,600조 원 규모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도권 집중 모델을 벗어나 지역별 특화 산업 지형을 재편하기 위한 목적이다.

AI 생성 요약

TradingKey - 서울 시간 7월 3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국 정부가 주요 대기업들을 대상으로 반도체, 인공지능(AI), 우주항공 등 첨단 산업에 초점을 맞춰 영남 지역에 312조 원(약 2,04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도록 장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같은 날, 우주항공청(KASA)도 진주에서 국가 우주 전략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우주항공청은 2035년까지 수백 기의 위성으로 구성된 저궤도 위성 통신망을 구축하고, 2030년까지 달 착륙을 달성할 계획이다.

4대 그룹 주도 하에 SK, 삼성, 한화, 현대 간 명확한 역할 분담 이루어져

이번 투자 계획에서 SK그룹, 삼성, 한화, 현대자동차는 4대 핵심 축으로서 각각 약 140조 원, 60조 원, 55조 원, 42조 원을 투입한다. LG그룹과 두산그룹도 각각 약 9조 4,000억 원과 5조 1,000억 원을 투자하여 차세대 디스플레이, 고급 가전,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등의 분야를 겨냥할 예정이다.

세부 투자 내용에 따르면, SK는 140조 원을 투자해 울산에 국내 최초의 1GW급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 영남권 전역에 2GW 이상의 AI 인프라를 배포할 계획이다. 삼성은 60조 원을 투입해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라인, 차세대 배터리 생산 라인, 반도체 패키징 기판 라인, 일부 조선 지원 라인을 건설할 예정이다. 한화그룹의 55조 원은 위성, 우주 발사체, 우주항공 AI 데이터 센터에 집중되며, 현대자동차의 42조 원은 AI 기반 자율주행, 미래 모빌리티, 제조업 AI 분야로 향할 예정이다.

우주항공 전략 가속화: 한국, 2035년까지 한국형 ‘스타링크’ 구축 및 2030년까지 달 착륙 달성 추진

우주항공 분야의 레이아웃도 동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KASA) 청장은 같은 날 진주에서 한국이 2035년까지 수백 개의 위성으로 구성된 저궤도(LEO) 위성 통신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국가 안보와 통신 주권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일 뿐만 아니라, 6G 시대를 위한 국가 전략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달 탐사 측면에서 한국은 달 착륙 목표 시점을 2032년에서 2030년으로 앞당겼으며, 독자 개발한 발사체 '누리호'(KSLV-II)를 이용해 소형 민간 달 착륙선을 발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9년 달 궤도 통신 위성과 2031년 지구-달 과학 탐사선도 잇따라 발사해 달 탐사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영남권, "서울 모델은 통하지 않는다" 선언하며 '피지컬 AI 허브'로 입지 구축

영남 지역은 주로 경상남도, 경상북도와 부산, 대구, 울산 등 광역시를 포함한다. 한국 정부는 이 지역을 로봇 산업 육성에 초점을 맞춘 '물리적 AI 허브'로 설정했다. 구윤철 전 실장은 구미, 대구, 창원, 포항이 이미 잘 구축된 로봇 산업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정부는 AI 역량 강화를 통해 조선, 원자력, 우주항공 등 기존 강점 산업과 결합하여 세계적인 수준의 산업지대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분업 측면에서 한국 정부는 사천을 중심으로 한 국가 우주항공 전략을 발표하며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 벨트 구축을 목표로 제시했다. 또한 부산은 전력 반도체 특구로 계획되었으며, 구미는 반도체 핵심 소재·부품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방산 반도체 생산도 수용하게 된다. 울산과 영남 지역 역시 AI 데이터센터의 컴퓨팅 성능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고성능 서버 반도체를 적극적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브리핑에서 구윤철 전 실장은 AI와 반도체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한국이 이 흐름에 올라타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수도권 중심의 과거 개발 모델은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으며, 정부가 지방을 국가 발전의 원동력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투자의 확실한 이행을 위해 한국 정부는 동남권투자공사를 설립하여 금융 지원과 특별 보조금을 제공할 예정이며, '반도체 특별법'도 오는 8월 11일 공식 발효된다.

이번 영남 지역 투자 계획은 한국의 '국가 도약을 위한 3대 메가 프로젝트'의 마지막 퍼즐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은 앞서 호남권에 약 896조 원, 충청권에 약 392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각각 반도체 웨이퍼 제조와 패키징·테스트 산업에 집중하고 있다.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총투자 규모는 1,600조 원에 달하며, 이는 건국 이래 한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산업 배치 조정으로, 지역별 특성에 기반해 국가 산업 지형을 재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콘텐츠는 AI를 활용하여 번역되었으며, 명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검토 과정을 거쳤습니다. 정보 제공 용도로만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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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자Jay Q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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