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마감: 다우 160포인트 상승, 국채 금리 이틀 연속 하락; 반도체주 상승 주도, 소비재주 부진; AMD 4.91% 상승
미국 국채 금리가 이틀 연속 하락하며 시장 투자 심리를 끌어올린 가운데, 투자자들은 수요일에 발표될 7월 PCE(개인소비지출) 데이터와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기다렸다. 미국 3대 주가지수는 모두 상승했으며, 반도체 주가 상승을 주도한 반면 소비재 주는 하락세를 보였다. 마감 결과,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30% 상승한 53,577.40, 나스닥 종합지수는 0.66% 오른 26,151.30, S&P 500 지수는 0.32% 상승한 7,677.28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