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600포인트 하락 속 미 증시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3% 상승하며 역주행; 반도체주 강세, 인텔 9% 상승, SK하이닉스 약 5% 상승
중동의 긴장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내일 예정된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규모 발표와 이번 주 금요일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CPI) 보고서 등 주요 일정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경계감을 유지하면서 시장의 거래 심리가 위축되었다. 미국 증시는 하락했으나, 반도체주는 흐름을 역행하며 상승했다. 마감 기준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18% 하락한 52,786.07, 나스닥 종합지수는 0.32% 내린 26,421.41, S&P 500 지수는 0.58% 하락한 7,673.52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