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주가 전망: BofA, AI가 메모리 사이클 깨뜨렸을 수 있어, 주가 1,144달러까지 상승 가능
마이크론(MU) 주가는 1,000달러를 돌파한 후 소폭 조정을 받아 현재 950달러 선에서 맴돌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인공지능(AI)이 메모리 업황의 호황과 불황 반복 주기를 깨뜨렸을 수 있다고 판단하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장기적이고 대규모 실적 성장을 전망했다. BofA의 시나리오 모델에 따르면, 마이크론의 2030 회계연도 매출은 3,773억 달러에 달해 시장 컨센서스인 2,805억 달러를 크게 상회할 수 있다. 수익성 측면에서 BofA는 주당순이익(EPS)이 236.16달러에 이르러 최대 34.1%의 연평균 성장률(CAGR)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마이크론에 대한 시장의 밸류에이션은 2027 회계연도 예상 실적의 약 6배 수준에 불과해 여전히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