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 브로드컴과 구글로부터 대규모 컴퓨팅 자원 확보: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
TradingKey - 브로드컴(AVGO)은 월요일, 구글(GOOGL)과 차세대 TPU 칩 및 네트워킹 부품의 설계와 공급을 위해 2031년까지 연장되는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동시에 3자 협력도 확대되어, 2027년부터 AI 기업 앤스로픽(Anthropic)은 브로드컴이 제공하는 3.5기가와트(GW) 규모의 TPU 컴퓨팅 파워를 활용하게 된다. 발표 직후 브로드컴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약 3% 상승한 반면,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의 주가는 대체로 보합세를 유지했다. 분석가들은 이번 신규 계약이 시장의 관심을 브로드컴에 다시 집중시키며 그를 "주요 수혜자(major winner)"로 부각시켰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