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S&P 500, 미-이란 회담 진전에 사상 최고치 경신; 샌디스크(SNDK) 10% 급등
미국과 이란 간의 합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유가가 하락한 반면, 실적을 발표한 기업 대다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하면서 위험 선호 심리가 강화되었습니다. 미국 3대 주요 지수는 일제히 강세를 보였으며, 다우 지수와 S&P 500 지수는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AI 하드웨어주가 다시 시장의 전면에 나섰으며, 메모리 및 광통신 관련주가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마감 기준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71% 상승한 54,084.99포인트, 나스닥 종합지수는 2.59% 상승한 26,584.99포인트, S&P 500 지수는 1.79% 상승한 7,736.52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