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마감: 다우지수 500포인트 강반등; 금융 및 금 관련주 주도; 스페이스X 5% 상승
미국 국채 금리 상승에도 8월 종합 PMI가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경제 둔화 우려를 완화해 3대 주요 지수가 상승했다. 테슬라는 사이버캡 일반 시승 개방 계획으로 주가가 올랐고, 브로드컴은 AI 기업 지원을 위한 700억~800억 달러 규모의 부채 조달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은 AI와 신규 기기 집중을 위해 관련 부서에서 200명 이상을 감원 중이다.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 전력 개발업체 투자를 협상 중이며, 레이 달리오는 미국 부채 위기 가능성을 경고하며 금 배분을 권고했다.

TradingKey - 미국 국채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8월 종합 PMI(구매관리자지수)가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미국 경제 둔화 우려를 완화하고 미국 증시 반등을 견인했다. 금융주와 금 관련 주가 상승을 주도한 가운데 3대 주요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종가 기준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98% 상승한 53,277.01, 나스닥 종합지수는 0.43% 오른 26,180.45, S&P 500 지수는 0.43% 상승한 7,674.37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성과
테슬라(TSLA)는 5.14% 상승한 362.86달러를 기록했다.
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이 익명의 출처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테슬라는 스티어링 휠과 페달이 없는 최초의 자율주행 택시인 사이버캡(Cybercab)의 일반 시승을 이달 말까지 개방하고, 텍사스주 오스틴의 로보택시(Robotaxi) 자율주행 택시 네트워크에 이를 공식 연결할 계획이다.
주요 기술주 중에서는 테슬라(TSLA)가 5.14%, 스페이스X(SPCX)가 2.22%, 구글(GOOGL)이 1.22%, 브로드컴(AVGO)이 1.21%, 메타 플랫폼스(META)가 0.75%,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0.43% 상승했다. 반면 하락 종목 중에서는 엔비디아(NVDA)가 0.97%, 애플(AAPL)이 0.63%, 아마존(AMZN)이 0.57% 하락했다.

[출처: FutuBull]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51% 하락한 11,740.37포인트를 기록했다. 30개 구성 종목 중 12개 종목이 상승했고 18개 종목이 하락했다. 구체적으로 마벨 테크놀로지(MRVL)가 5.57%, 암 홀딩스(ARM)가 2.95%, 인텔(INTC)이 2.24% 하락했다.
기업 뉴스
브로드컴, 앤트로픽 등 AI 기업 지원 위해 700억~800억 달러 부채 조달 추진
언론 보도에 따르면 브로드컴은 앤트로픽을 비롯한 인공지능(AI) 기업들의 반도체 및 관련 인프라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700억~800억 달러 규모의 부채 자금 조달 협상을 진행 중이다. 소식통은 현재 논의 중인 자금 조달안이 약 450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트랜치와 약 350억 달러 규모의 후순위 트랜치로 구성되어 있다고 전했다. 선순위 트랜치는 상환 시 후순위 트랜치보다 우선권을 가지며, 구체적인 금액은 조정될 수 있다. 앞서 Bloomberg는 다른 자금 조달 구조가 포함될 경우 전체 거래 규모가 최대 1,000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애플, 시리 및 비전 프로 팀 감원…AI와 신규 기기로 리소스 재배치
애플이 신규 기기와 인공지능(AI) 분야에 리소스를 집중하기 위한 일환으로 음성 비서 시리(Siri)와 비전 프로(Vision Pro) 헤드셋을 담당하는 여러 팀의 인력을 감원하고 있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애플은 자사 기기의 특정 AI 기능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부문 내 지능형 시스템 경험(Intelligent System Experience) 팀에서도 인력을 축소하고 있다. 관계자들은 이번 조정의 일환으로 애플이 비전 프로 게임 전담 팀을 대부분 폐쇄하고 해당 기기용 몰입형 비디오 콘텐츠 제작 담당 부서를 축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원은 총 200명 이상의 인력에 영향을 미치며, 비전 프로 부문에서 약 100개 직무가 감축되고 시리 및 소프트웨어 팀에서 약 100개 직무가 줄어든다. 애플은 성명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고 사용자에게 최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일부 팀을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전력 분야에 대규모 투자 계획
언론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 전력 개발업체인 클로버리프 인프라스트럭처(Cloverleaf Infrastructure)에 수억 달러를 투자하기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다. 클로버리프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위해 안정적인 전력과 전력이 공급되는 부지를 제공하며,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에 10기가와트(GW) 이상의 용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거래가 성사될 경우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진출이 확대되어 자사 반도체를 위한 향후 데이터센터 용량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산업 및 거시경제 뉴스
트럼프, AI 데이터 센터 지지…"대규모 일자리와 세수 창출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주지사나 지방정부 공무원 누구든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건설을 환영해야 한다고 앞서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는 수많은 건설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다. 우리는 세계 세계 최대 규모의 시설을 짓고 있다. 내가 도시의 시장이나 주의 주지사이고 주요 AI 시설이나 데이터 센터를 유치할 기회가 있다면,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고 유입되는 자본과 세수가 매우 상당하기 때문에 무조건 유치하고 싶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대다수 미국인이 자신이 사는 지역사회에 데이터 센터가 들어서는 것을 반대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AI 산업에 "약간의 홍보(PR)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달리오, 미국 부채 위기 위험 경고…금 배분 확대 권고
브릿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설립자 레이 달리오는 자신이 경고한 미국 부채 위기 위험에 대비해 투자자들이 채권 보유량을 줄이고 자금의 최대 15%를 금에 배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 위기가 3년 이내에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달리오는 금요일 게시글을 통해 투자자들이 여러 자산과 다양한 시장에 걸쳐 다변화해야 한다고 썼다. 그는 채권 보유를 줄이고 포트폴리오의 약 10%~15%를 금에 배분하면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수익률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란·오만 외교장관, 호르무즈 해협 회담 재개 논의
오만 통신은 오만과 이란의 외교장관이 호르무즈 해협 문제에 관한 협상 재개 여건을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사이이드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교장관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했다. 양측은 항해의 자유 회복을 지원하고 지역 안보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관련 대화를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이 콘텐츠는 AI를 활용하여 번역되었으며, 명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검토 과정을 거쳤습니다. 정보 제공 용도로만 제공됩니다.













코멘트 (0)
$ 버튼을 클릭하고, 종목 코드를 입력한 후 주식, ETF 또는 기타 티커를 연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