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면제 촉구할 것
4월9일 (로이터) -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은 9일 전 세계 석유 및 가스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은 통행료가 부과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힐 예정이다. 이는 이 중요한 해로를 통제하려는 이란의 움직임에 맞서는 입장이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 전쟁을 벌이기 전까지, 이 해협은 공식적으로 국제 수로로 취급되었다.
쿠퍼 장관은 런던 맨션 하우스에서 열리는 연례 외교 정책 연설을 앞두고 공개된 연설문 발췌문에서 "해상의 기본적 자유는 일방적으로 철회되거나 개별 입찰자에게 매각되어서는 안 된다. 또한 국제 수로에 통행료를 부과할 여지는 전혀 없다. 항행의 자유란 항행이 자유로워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쿠퍼는 또한 화요일 이란과 미국이 합의한 2주간의 휴전 협정에 레바논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세계 지도자들의 요구를 재차 강조할 예정이다. 이스라엘은 수요일, 이란의 지원을 받는 헤즈볼라 민병대를 겨냥해 레바논에 대해 사상 최대 규모의 공격을 감행했다.
원문기사 nP8N3ZY0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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