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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군 조종사 구출 작전 수행 ‘적 항공기’ 여러 대 격추

ReutersApr 5, 2026 9:55 PM

- 이란 군 당국은 이란 이스파한 주 남부 지역에서 고립된 공군을 수색하던 미군 항공기가 수색 도중 여럿 파괴되었다고 밝혔다.

미국 당국자들은 지난 토요일 늦게 로이터에 금요일 이란에서 격추된 F-15 전투기의 두 번째 조종사가 구출됐다고 전했다. 이는 첫 번째 승무원이 구출된 지 하루 만이다.

이란군 합동사령부 대변인은 "현장의 전문가들이 추가 조사를 진행한 결과, 미군의 C-130 군 수송기 2대와 블랙호크 헬기 2대가 우리 군에 의해 격추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란 육군과 혁명수비대의 별도 성명에 따르면, 이스파한 주에서 이스라엘의 '헤르메스-900' 무인기와 미국의 MQ-9 무인기가 격추됐다.

로이터 통신은 이란 측의 주장을 즉시 확인하지 못했다.

이란의 준공영 통신사인 파르스 통신은 미국의 수색 작전이 토요일 저녁부터 차하르마할-바흐티아리, 코길루예-보예르 아흐마드, 이스파한의 세 개 주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원문기사nL1N40O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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