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12월24일 (로이터) - 한국 법원은 고려아연010130.KS의 두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영풍000670.KS이 74억 달러 규모의 미국 제련소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신주를 발행하려는 아연 정제업체의 계획을 차단하기 위해 요청한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고려아연 대변인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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