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0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이란과 대화하지 않고 있으며 이란에 "아무것도" 제공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미국이 테헤란의 핵 시설을 "완전히 파괴"했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7일 이란이 민간 에너지 생산 핵 프로그램을 구축하도록 300억 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는 언론 보도를 일축했다.
* 원문기사 nFWN3SX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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