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그, 6월25일 (로이터) - 나토는 만장일치로 각국이 국방 지출을 국내총생산의 5%로 늘리기로 결정할 것이라고 마크 루테 나토 사무총장이 25일 기자들에게 말했다.
루테는 미국 납세자가 아닌 유럽인과 캐나다인이 국방비를 더 많이 부담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원문기사 nS8N3RV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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