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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나스키스, 앨버타주, 6월17일 (로이터)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휴전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마크롱은 G7에서 기자들에게 "실제로 만나서 교환하자는 제안이 있다. 특히 휴전을 하고 더 광범위한 논의를 시작하자는 제안이 있었다"며 "이제 양측이 따를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 원문기사 nL1N3SJ1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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