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3월9일 (로이터) - 이란 국영 매체는 8일(현지시간) 전문가회의를 통해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그의 아버지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뒤를 이을 이란의 새 최고 지도자로 선출했다고 보도했다.
모즈타바는 강력한 혁명수비대와 긴밀한 관계를 가진 중간급 성직자이며,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후 사망한 그의 아버지의 잠재적 후계자로 이란 통치 기구 내 일부 세력으로부터 오랫동안 여겨져 왔다.
이란의 통치 이념은 세습 원칙을 부정하지만, 그는 혁명수비대와 사망한 아버지의 여전히 영향력 있는 사무 조직 내에서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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