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6일 (로이터) - 아부다비 국영 석유회사 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CEO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제한하는 행위를 “경제적 테러”라고 규정했다.
알 자베르는 25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진행된 연설에서 "이란이 호르무즈를 인질로 삼을 때, 모든 국가는 주유소, 식료품점, 약국에서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국가도 이런 식으로 세계 경제를 불안정하게 만들도록 방치해서는 안 된다. 지금도, 앞으로도 결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알 자베르는 이날 오전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회동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행이 세계 시장을 안정시키는 유일한 지속 가능한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원문기사 nS8N3ZZ0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