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3월20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전쟁이 4주째로 접어드는 가운데 중동에 병력을 투입할 계획이 없음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지역에 병력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어디에도 병력을 보내지 않을 것"이라면서 "만약 그럴 계획이 있다면 분명 당신에게 말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병력을 보내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회동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로이터는 수요일 한 미국 관리와 이 사안에 정통한 세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수천 명의 미군을 파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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