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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카타르 LNG 생산 능력 17% 최대 5년간 중단..韓 등 장기 계약 불가항력 선언할 수도 - 카타르에너지 CEO

ReutersMar 19, 2026 10:25 PM

- 이란의 공격으로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능력의 17%가 마비되어 연간 약 200억 달러의 매출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되며, 유럽과 아시아로의 공급이 위협받는다고 카타르에너지의 최고 경영자 겸 에너지 담당 국무장관은 19일(현지시간)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사드 알카아비 최고경영자는 이번 전례 없는 공격으로 카타르의 14개 LNG 생산 라인 중 2개와 2개 가스-액화 전환(GTL) 시설 중 1개가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수리 기간 동안 연간 1,280만 톤의 LNG 생산이 3~5년간 중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카타르와 이 지역이, 특히 라마단 기간에 형제 같은 무슬림 국가로부터 이런 식으로 공격을 받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고 말했다.

알카아비는 두 개의 생산 라인이 손상됨에 따라 국영 기업 카타르에너지가 한국, 이탈리아, 벨기에, 중국으로 향하는 LNG 공급에 대해 최대 5년 동안 장기 계약에 대해 불가항력 조항을 적용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불가항력을 선언해야 하는 것은 장기 계약들이다. 이미 선언한 적이 있지만, 그건 단기 계약이었다. 이제 기간이 얼마나 되든 상관없이 적용된다"고 말했다.

원문기사 nL6N407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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