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3월20일 (로이터) - 이란 전쟁이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 정상들은 19일(현지시간) 이란 및 주변 지역의 긴장 완화와 핵심 인프라에 대한 공격 중단을 촉구했다.
각국 정상들은 브뤼셀에서 열린 정기 정상회의에서 중동 정세와 그 파급 효과에 대해 논의했다.
정상들은 회담 후 발표한 서면 성명에서 "유럽연합 이사회는 모든 당사자가 긴장을 완화하고 최대한 자제하며, 민간인과 민간 인프라를 보호하고 국제법을 완전히 준수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들은 "이와 관련해 에너지 및 상수도 시설에 대한 공격 중단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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