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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법률 플러그인 시장 폭락 촉발한 지 몇 주 만에 새 AI 도구 홍보

ReutersFeb 24, 2026 11:59 PM

- 인공지능 연구소 앤트로픽은 24일(현지시간) 기업 고객들이 자사 기술을 업무 핵심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10가지 새로운 방안을 공개했다. 이는 앤트로픽의 법률 플러그인 출시 소식이 소프트웨어 기업 주가의 급격한 매도세를 촉발한 지 몇 주 만의 일이다.

앤트로픽은 새로운 자사 플러그인이 이제 거래 검토 같은 투자 은행 업무, 포트폴리오 분석 같은 자산 관리 업무, 신규 채용 자료에 브랜드 톤과 정책을 반영하는 인사 관련 업무 등을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앤트로픽이 강조한 다른 항목에는 사모펀드,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용 플러그인도 포함됐다.

앤트로픽은 신규 플러그인이 LSEG(LSEG.L), 팩트셋(FDS.N), 세일즈포스(CRM.O)의 슬랙, 도큐사인(DOCU.O) 등 파트너사와 공동 개발되었다고 전했다.

로이터통신을 소유한 톰슨로이터(TRI.TO)와 RBC웰스매니지먼트(RY.TO)를 포함한 기업들이 앤트로픽 기반 AI 에이전트를 사용하고 있다고 앤트로픽은 밝혔다.

이 발표로 앤트로픽의 파트너사 주가가 상승했다. 세일즈포스는 4%, 팩트셋은 5%, 도큐사인은 거의 6% 올랐다.

구글(GOOGL.O)과 아마존(AMZN.O)의 지원을 받는 이 연구소는 자사의 클로드(Claude) AI를 구글 캘린더, 지메일 등 널리 사용되는 비즈니스 도구와 연결하는 방법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올해 연이은 출시 소식은 앤트로픽이 널리 예상되는 기업 공개(기업 공개)를 앞두고 수익성이 높은 기업 시장에 자율형 AI를 판매하는 데 선두를 차지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앤트로픽은 구글 자체, 오픈AI, 일론 머스크의 xAI 등과 경쟁 중이다. 이 스타트업은 아직 상장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앤트로픽이 출시한 법률 플러그인은 6거래일 동안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주식에 8,30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매도 물결을 촉발시켰다. 투자자들은 AI 기반 자동화가 해당 기업들의 수익원을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앤트로픽의 기업용 제품 총괄 스콧 화이트는 클로드의 목표가 고객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모든 워크플로우를 장악하려는 제품이 아니다"라며 "우리는 인프라와 지능을 제공해 파트너사나 고객사가 비즈니스 지식, 전문성, 신뢰 관계, 고객을 솔루션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앤트로픽은 기업들이 자체 플러그인을 구축하고 관리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원문기사 nL1N3ZK0Q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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