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ingkey.logo
tradingkey.logo
검색

(마켓포인트NOW)-환영할 만한 AI와 美 관세

ReutersFeb 24, 2026 10:50 PM

- 간밤 미국 주식시장은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파괴적 영향에 대한 우려가 과도했다는 인식에 힘입어 반등했다. 투자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조치도 소화하면서 기술 대기업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 증시 반등

미국 주식시장에 드리웠던 어두운 그림자가 화요일 다소 걷혔다. 투자자들이 AI 연구소 앤트로픽의 최신 기술 플러그인을 보다 관대하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해당 기술은 투자은행 및 인사(HR) 등 산업을 대상으로 한다.

앤트로픽의 지난 AI 도구 출시로 타격을 입었던 주식들은 일부 손실을 만회했다. 톰슨로이터는 11.5% 급등하며 2008년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하지만 너무 흥분하지는 말자. 4주도 채 안 되어 20% 이상 하락했던 S&P500 소프트웨어·서비스 지수는 고작 1% 반등에 그쳤다. 투자자들이 다시 시장에 뛰어들고 싶어 안달하는 신호는 전혀 아니다.

◆ 트럼프의 관세 정책

지난 금요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조치 대부분을 기각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전 세계 대상 10% 임시 관세 부과 명령에 서명했다. 토요일, 트럼프는 이를 1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했고 월요일에는 10%로 다시 낮아졌으나 트럼프는 여전히 15% 인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혼란스러울 만하다. 전 세계 정책 입안자들도 이를 이해하려 애쓰고 있다. 유럽, 일본, 영국 등 각국 관계자들은 지난해 미국과 체결한 무역 협정이 존중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과연 그럴까?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시간 25일 오전에 있을 의회 국정연설에서 자신의 의도를 더 명확히 밝힐 수도 있을 것이다.

◆ 위안화 강세

중국 위안화의 강세 모멘텀은 상당하다. 화요일 역내 위안화는 달러 대비 올해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며 8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는 2024년 4월 이후 가장 긴 상승 행진이다. 9일 연속 상승한 것은 2010년 9월이 마지막이다.

화요일의 움직임 대부분은 설 연휴 이후 시장 재개에 기인한다. 추세는 분명하다. 흥미롭게도, 그러나 베이징은 여전히 위안 가치 상승을 제한하기 위해 대규모 개입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기록적인 무역 흑자 유입을 미국 국채를 포함한 해외 자산으로 재투자하고 있다.

25일 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주요 이벤트는 다음과 같다.

  • 호주 소비자물가(CPI) 상승률 (1월)

  • 호주 중앙은행(RBA) 미셸 불록 총재 연설

  • 일본 서비스업 생산자물가지수(PPI) (1월)

  • 태국 금리 결정

  • 유로존 인플레이션 (1월, 최종)

  • 독일 GfK 소비자 신뢰지수 (3월)

  • 독일 GDP (4분기, 상세)

  • 엔비디아, 4분기 실적 발표 (장 마감 후)

  • 미국 재무부, 5년물 국채 700억 달러 발행

  • 리치몬드 연방은행 토마스 바킨 총재, 캔자스시티 연방은행 제프리 슈미드 총재,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 알베르토 무살렘 총재 연설 예정

원문기사 nL8N3ZK2HE

면책 조항: 이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교육적이고 정보 제공을 위한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금융 또는 투자 조언으로 간주되어서는 안 됩니다.

추천 기사

Key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