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2월25일 (로이터) - 미국 증시는 24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에 대한 열기가 재점화되면서 신생 기술로 인한 잠재적 혼란에 대한 우려를 상쇄해 기술주 주도로 상승했다.
최근 몇 주간 AI가 다양한 산업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한 추측이 주가에 과도한 변동을 촉발했으며,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위험 선호 심리가 반복적으로 변동하는 가운데 월요일에는 급락세를 보인 바 있다.
미국 3대 주가지수는 이날 모두 견조한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반도체 .SOX 가 강세를 보였다.
타격을 입었던 S&P 소프트웨어 & 서비스 지수 .SPLRCIS 는 1.3% 상승했다.
AI 연구소 앤트로픽은 투자은행 및 인적자원 분야 등을 겨냥한 여러 신규 플러그인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새로운 플러그인은 로이터통신을 소유한 톰슨로이터( TRI.TO), 세일즈포스( CRM.N ), 팩트셋( FDS.N) 등 파트너사들과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팩트셋 주가는 5.9% 상승했으며, 미국 상장 톰슨로이터 주식은 11.5% 급등했다.
세일즈포스는 4.1% 상승하며 다우지수에서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한 종목 중 하나였다.
통화 정책 담당자들은 AI가 노동 시장에 미칠 잠재적 영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 이사는 이 기술이 실업률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한 반면,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는 AI가 노동 시장을 교란시키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날 다우지수.DJI는 0.76% 상승한 49,174.50포인트, S&P500지수.SPX는 0.77% 상승한 6,890.07포인트, 나스닥지수.IXIC는 1.05% 상승한 22,863.68포인트에 각각 마감했다.
S&P500의 주요 업종 중 소비재( .SPLRCD )와 기술( .SPLRCT )이 상승을 주도한 반면, 헬스케어( .SPXHC )는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월요일 동북부 대부분을 마비시킨 겨울 폭풍의 여파로 타격을 입었던 항공사 .SPCOMAIR 와 여행/레저 관련 주식 .SPCOMHOTL 은 모두 2.9% 상승하며 강력한 반등을 보였다.
이날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는 향후 5년간 메타 플랫폼스에 최대 600억 달러 규모의 AI 칩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 계약으로 메타는 해당 반도체 업체 지분의 최대 10%를 매입할 수 있게 된다. AMD 주가는 8.8% 상승한 반면, 메타는 0.3% 상승에 그쳤다.
원문기사 nL6N3ZK1FP
다음은 간밤 유럽 주요 주가지수 마감 현황이다.
지수 | 당일 등락 | 최종 | 연중 |
유로존 우량주 | +2.68 (+0.04%) | 6,116.60 | +5.62% |
유로스톡스 | +0.35 (+0.05%) | 647.25 | +5.72% |
유럽 스톡스600 | +1.44 (+0.23%) | 629.14 | +6.24% |
프랑스 CAC40 | +22.04 (+0.26%) | 8,519.21 | +4.54% |
영국 FTSE100 | -4.15 (-0.04%) | 10,680.59 | +7.54% |
독일 DAX | -5.72 (-0.02%) | 24,986.25 | +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