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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ce LeeㆍHeekyong Yang
SEOUL, 1월26일 (로이터) - 한국의 현대제철004020.KS는 월요일 규제 당국에 제출한 서류에서 계열사인 현대-포스코 루이지애나 LLC가 미국 철강 공장에 대한 시설 투자를 위해 29억 달러 규모의 유상증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현대제철이 지난해 모기업인 현대자동차005380.KS 그룹과 함께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연산 270만 톤 규모의 제철소를 건설하기 위해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조치다.
현대-포스코 루이지애나 LLC는 현대제철이 전액 출자한 현대제철 미국법인의 미국 내 자회사다.
현대제철은 총 투자금 58억 달러를 자기자본 29억 달러와 외부 차입 29억 달러로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분 구성은 현대제철 미국법인이 50%, 포스코 루이지애나 Inc가 20%, 현대자동차 아메리카와 기아 아메리카가 각각 15%를 차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