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1월14일 (로이터) - 현재 상황에서 캐리 트레이드가 활성화되면 남아공 랜드화, 헝가리 포린트화, 멕시코 페소화 등 일부 자유 변동의 고수익 통화가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캐리 트레이드가 활발해지면 일본 당국이 엔화 약세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는 상황에서 엔화는 추가 압박을 받을 수 있다. 당국의 구두 경고가 엔 강세를 이끄는 행동으로 이어진다면 캐리 트레이드는 급격한 타격을 받을 수 있다.
주식도 하락할 수 있지만, 무역전쟁 초기 주요 증시가 20% 하락한 이후 큰 폭으로 상승했던 것처럼 하락 충격은 단기간에 그칠 수 있다.
캐리 트레이드도 이와 비슷하게 행동해 잠재적으로 일본 당국의 개입이 필요한 추세를 연장할 수 있다.
만약 일본 당국이 개입한다면 이후의 후속 조치들은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이에 당국은 엔화 약세를 용인하거나 통화정책을 더 크게 전환하거나, 채권 매입을 중단할 수 있다.
엔화 강세 움직임이 없는 현 상황이 유지된다면 증시 호황과 주요 통화 변동성 하락으로 캐리 트레이드에 더 많은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원문기사nL6N3YE14S
로이터 시장 애널리스트인 제레미 볼튼 개인 견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