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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포인트NOW)-다시 AI 낙관론 부각

ReutersJan 6, 2026 10:50 PM

- 간밤 미국 증시 다우지수와 전 세계 주요 주가지수는 인공지능(AI)에 대한 낙관론에 힘입어 최고치를 경신했고, 구리 가격도 이번 주 후반 미국 고용지표를 앞두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 AI 붐 한 번 더?

작년 하반기 월스트리트와 세계 증시를 끌어올렸던 AI 붐이 올해 초에는 식을 것으로 예상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AI 낙관론이 다시 부각되면서 그 수명에 대한 논쟁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월요일에 발표된 UBS의 메모는 이러한 낙관론을 잘 요약한다. 생성형 AI는 현대 시장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작년에 데이터 센터에 4,200억 달러를 투자했고 올해는 35% 증가한 5,700억 달러로 2022년 이후 총 1조4,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기업 이익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고 AI 테마의 12% 상승을 이끌 것으로 UBS는 예상한다. 너무 낙관적일까, 아니면 적절한 평가일까?

◆ 고용 지표들

수요일에는 민간 부문 ADP 일자리와 JOLTS 구인건수, 목요일에는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금요일에는 비농업 취업자 수 등 4개의 미국 고용 데이터 보고서가 발표되는 등 앞으로 며칠이 미국 금리 전망에 중요한 시기가 될 수 있다.

금요일의 일자리 증가율과 실업률은 가장 중요한 수치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상당히 견고한 일자리 증가와 실업률 하락을 예상한다. 결국 이번 노동시장 지표는 향후 연준 정책을 결정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 구리 가격 사상 최고

베네수엘라에서의 미국의 군사 행동과 이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세계 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유가는 다시 하락했다. 안전자산인 금은 소폭 상승했지만 스위스 프랑은 하락했다.

3거래일 동안 유럽 방산주는 8%, 아이셰어즈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ETF는 7% 상승했고, 전 세계적인 국방비 지출 증가로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용 금속인 구리는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들 시장은 2025년에도 좋았지만 2026년은 더 좋을 수 있다.

7일 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주요 이벤트는 다음과 같다.

  • 호주 인플레이션(11월)

  • 독일 실업률(12월)

  • 독일 소매판매(11월)

  • 유로존 인플레이션(12월)

  • 캐나다 PMI (12월)

  • 미국 JOLTS 구인건수(11월)

  • 미국 ADP 민간 부문 고용(12월)

  • 미국 서비스업 ISM(12월)

  • 미국 연방준비제도 부의장 미셸 보우먼 연설

원문기사 nL8N3Y70Z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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