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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1일 - S&P 500 필수소비재 지수 .SPLRCS는 연초 대비 1.88% 상승한 반면, 올해 S&P 500 지수 .SPX는 17.3% 상승했습니다
미국인들의 소비 트렌드 변화로 인해 일용소비재 기업들은 포트폴리오를 면밀히 검토하여 실적이 저조한 브랜드와 제품 라인을 정리하고 소비자 니즈에 맞는 다양한 포장 사이즈에 투자해야 했습니다
올해 관세가 마진에 타격을 입혔고, P&G는 정부 셧다운이 수요에도 타격을 입혔다고 언급했습니다
업계 선두주자 프록터 앤 갬블 (link) PG.N은 2008년 이후 연간 최대 하락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고소득층은 더 큰 팩 사이즈를 구매하는 반면 저소득층은 필수품을 구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양분화된 소비자들을 목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이드 제조업체는 관세에 대응하기 위해 일부 가격을 인상했지만 미용 및 헤어케어 카테고리에서 강세를 보였지만 다양한 팩 사이즈에 투자하면서 마진은 계속 감소했습니다
PG는 미국과 유럽에서 경쟁업체의 가파른 할인에 대응하고 인도와 필리핀에서 실적이 부진한 사업을 철수했습니다
킴벌리-클라크KMB.N, 타이레놀 제조업체 켄뷰KVUE.N에 400억 달러 베팅 (link), 비용 절감을 위해 자체 사업 구조조정 (link) 진행 중
KMB 주식 22% 하락, 2008년 이후 최악의 한 해로 향함
콜게이트-팜올리브 CL.N 연초 대비 13% 가까이 하락, 클로록스 CLX.N와 처치 앤 드와이트 CHD.N 각각 38%, 19% 하락
회사 | RIC | 2025 올해 들어 현재까지 | 2024 올해 들어 현재까지 | 2023 올해 들어 현재까지 |
프록터 앤 갬블 | PG.N | -14.1% | 14.4% | -3.3% |
킴벌리 클라크 | KMB.O | -22.5% | 7.8% | -10.5% |
크로락스 | CLX.N | -37.9% | 13.9% | 1.6% |
콜게이트-팜올리브 | CL.O | -12.5% | 14.1% | 1.2% |
처치 앤 드위그스 | CHD.N | -19.4% | 10.7% | 1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