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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0일 - 모간 스탠리, 트랙터 제조업체 디어앤코의 목표주가를 500달러에서 56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비중확대' 등급 재부여
새로운 목표 주가는 주식의 마지막 종가 대비 21%의 상승 여력을 나타낸다.
증권사는 DE가 2030년까지 40~45달러의 매력적이고 새로운 중간 주기 EPS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매수 측 예상치인 30~40달러와 모간 스탠리의 34달러 추정치를 훨씬 상회한다.
정밀 농업 (Ag) 및 라이프사이클 솔루션 부문은 서비스형 솔루션 (SaaS) 채택이 당초 예상보다 점진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DE의 장기 성장의 핵심으로 남아 있다
"농업 및 잔디 (A&T) 및 건설 및 임업(C&F)은 광범위한 생산 시스템 범위와 기술 채택 증가에 힘입어 시장을 능가하는 성장을 보일 위치에 있다" - 증권사
25개 증권사 중 14개 증권사가 '매수' 이상, 11개 증권사가 '보유'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들의 평균 목표 주가는 520.5달러로 집계됐다(LSEG가 집계한 데이터 기준).
지난 종가 기준, 주가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9.2%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