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n to Download
11월25일 (로이터) - 댄 드리스콜 미 육군 장관이 우크라이나 군사정보국장 및 러시아 대표단과 평화 회담을 위해 25일 아부다비에 도착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FT)가 보도했다.
신문은 이 문제를 잘 아는 두 사람을 인용해 드리스콜과 러시아가 월요일 밤 회담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이 보도 내용의 사실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없었다.
원문기사 nFWN3X00PR
KeyAI를 사용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