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11월12일 - 신약 개발사 Artiva Biotherapeutics ARTV.O의 주가는 초기 거래에서 2% 상승한 3.66달러를 기록했다.
동사는 실험용 세포 치료제인 AlloNK가 류마티스 관절염을 포함한 자가면역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초기 시험에서 유망한 안전성 결과를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ARTV는 32명의 자가면역 환자들이 대부분 병원 외부의 지역 클리닉에서 AlloNK와 항-CD20 항체 약물을 투여받았으며 심각한 부작용이 없었다고 밝혔다.
동사는 치료가 여러 자가면역질환과 관련된 면역 세포의 일종인 B세포를 2주 이내에 제거한다고 밝혔다.
150,000명 이상의 미국 환자가 현재 의약품에 반응하지 않는 RA를 앓고 있다고 ARTV는 밝혔다.
세션의 움직임을 포함하여 주식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약 64%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