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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1일 (로이터) - 인도 브리타니아 인더스트리즈 BRIT.NS의주가는 이 포장 식품 회사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바 있는 최고 경영자 겸 전무이사 바룬 베리가 사임한 후 화요일 장 초반에 6.7%까지 폭락했다.
펩시코 PEP.O와 힌두스탄 유니레버 HLL.NS등의 기업에서 근무했던 베리는 2013년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로 브리타니아에 합류한 뒤 2014년 MD를 맡았다.
브리타니아에서 전무 부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던 베리는 지난 3월 라즈니트 콜리가 사임한 후 5월에 최고 경영자로 재지명됐다.
주가는 4.9% 하락한 5,830.50루피에 거래됐으며 1년 만에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짐 잼'과 '뉴트리초이스' 비스킷을 만드는 브리타니아는 지난주 전 비랄라 오푸스의 최고 경영자 락쉬트 하가베를 새최고 경영자로임명했다 .
인도의 소비재 제조업체들이 세율 인하와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대응하면서 마진을 보호하고 성장을 지속해야 한다는 압박이 가중되는 가운데 리더십 개편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