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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11월7일 (로이터) - 대만을 올해 네 번째 공개 방문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7일 엔비디아가 중국에 어떤 것도 출하할 계획이 없지만 향후 중국 시장에 다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황은 대만 포모사 TV 뉴스 네트워크의 생방송에서 오랜 파트너인 TSMC를 방문하고 회사 운동회에 참석하기 위해 대만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원문기사 nP8N3QO0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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