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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06일 - 신약 개발사 Evommune의 EVMN.N 주가가 뉴욕증권거래소 데뷔에서 26.1%까지 급등했다.
주가는 IPO 가격 16달러 대비 개당 17.25달러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최종적으로는 19.18달러로 19.8% 상승했다.
EVMN은 주당 15달러와 17달러 사이의 시장 범위 (link) 내에서 약 940만 주를 (link) 판매하여 1억 5천만 달러를 조달했다.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본사를 둔 EVMN은 습진, 두드러기 등 만성 염증성 질환을 치료하는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약물 파이프라인 중 두 가지 실험적 치료제인 EVO756과 EVO301이 중간 단계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9월 이후 수개월간 동결되었던 의약품 개발업체의 기업공개가 재개되면서 EVMN은 미국 바이오테크 기업 중 세 번째로 상장한 기업이다.
모건스탠리, 리링크 파트너스, 에버코어 ISI, 캔터가 공동 주간사로 선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