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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11월5일 (로이터) - 지난주 시진핑 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회담 후 중국은 5일 미국산 제품에 대한 24% 추가 관세를 1년간 유예하되 10%의 관세는 유지할 것이라고 국무원 관세위원회가 밝혔다.
위원회는 또 10일부터 미국산 농산물에 대해 최대 15%의 관세를 일부 해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원문기사 nP8N3VV0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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