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싱가포르, 10월31일 (로이터) - 달러/엔이 31일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의 발언 영향에 하락했다.
이날 가타야마 재무상은 엔화 가치가 달러당 약 154까지 급락하자 정부가 긴박감을 갖고 환율 움직임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nL4N3WC03O)
오후 1시50분 현재 달러/엔은 0.12% 하락한 153.94엔을 기록했다.
앞서 이날 발표된 도쿄의 10월 근원 소비자 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예상보다 빠른 2.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난 후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유지됐다. (※ 관련기사 nL6N3WC003)
달러는 이번 주 중앙은행들 결정, 기술 부문 실적, 미중 잠정 관세 휴전 등 혼재된 신호를 소화하는 가운데 3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한 후 이날 아시아 거래에서 보합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달러지수 =USD는 0.022% 오른 99.495를 기록했다.
NAB의 통화 전략가인 로드리고 캐트릴은 "위험 회피는 달러에 우호적이다"라며 "연준이 다시 금리를 인하할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12월10일 다음 정책 회의에서 금리를 다시 인하할 것이라는 베팅을 축소했다. CME 그룹의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선물 시장은 25bp 인하 확률을 74.7%로 반영했는데, 이는 일주일 전 91.1%에 비해 낮아진 수치다.
원문기사 nL4N3WC01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