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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10월28일 (로이터)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할 것이라고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8일 기자들에게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28일 오전 도쿄에서 트럼프를 만나 경제 및 안보 문제를 논의했다.
다카이치는 이날 통역을 통해 기자들에게 "짧은 기간에 세계는 더 많은 평화를 누리기 시작했다"면서 "저 역시 대통령께 큰 감동과 영감을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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