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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10월27일 (로이터) - 러시아 크렘린궁은 26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회담 취소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지만,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고 국영 TV 베스티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보도했다.
크렘린궁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은 국영 TV의 크렘린궁 출입기자 파벨 자루빈에게 "대통령들은 만남을 위한 만남을 할 수 없고, 시간을 낭비할 수도 없으며, 그 점에 대해 개방적이다. 그래서 그들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에게 이 과정을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그 과정은 복잡하다"고 말했다.
페스코프는 또 미국이 러시아 석유 대기업 루크오일( LKOH.MM )과 로스네프트( ROSN.MM)에 부과한 제재에 대해 "비우호적인 조치"라고 언급했지만 러시아는 미국을 포함한 모든 국가와 우호적인 관계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대통령이 표명한 다양한 뉘앙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우리의 이익을 지향해야 한다. 우리의 관심사는 미국을 포함한 모든 국가와 좋은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기사 nL8N3W702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