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07일 - ** 후속 공모 개시 후 에스페리온 테라퓨틱스 ESPR.O 주가는 장 마감 후 18.1% 하락하여 2.53달러를 기록했다.
** 미시간주 앤아버에 본사를 둔 에스페리온은 (link) 주식 공모 제안을 발표했으나, 거래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 파이퍼 샌들러와 캔터 피츠제럴드가 공동 북러너로 참여했다.
** 화요일 일찍이 에스페리온은 인도에 본사를 둔 레디스 래버러토리스와 2040년 4월까지 미국에서 콜레스테롤 치료제 넥스레톨과 넥스리젯의 제네릭 버전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하는 합의(link)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 에스페리온은 투자설명서에 따라 (link) 공모 순수익금을 주로 두 콜레스테롤 약물의 상업화 노력과 현재 또는 추가 파이프라인 후보 물질의 연구 개발(R&D)에 사용할 계획이다.
** 화요일 ESPR 주가는 1% 하락한 3.09달러로 마감하며 올해 들어 현재까지의 상승폭을 약 40%로 줄였다. 주가는 지난 6개월 동안 거의 세 배 가까이 상승했다.
** 발행 주식 약 2억 160만 주를 기준으로, 회사의 시가총액은 약 6억 2,000만 달러이다.
** ESPR을 담당하는 애널리스트 8명 중 '강력 매수' 또는 '매수' 의견이 5명, '보유' 의견이 2명, '매도' 의견이 1명이며, LSEG에 따르면 중간 목표 주가는 4달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