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6일 (로이터) - 리청강 중국 상무부 국제무역담판대표 겸 부부장이 이번 주 미국과의 무역 협상을 위해 워싱턴으로 향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리청강 상무부 부부장이 이번 주 후반에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와 재무부 고위 관리들을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로이터는 이 같은 보도를 즉시 확인할 수 없었다.
* 원문기사 nFWN3UH0F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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