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8일 (로이터) - 일본의 무역 협상 대표 아카자와 료세이는 7일(현지시간) 미국 측이 일본과 관련된 행정 명령을 수정하여 15%의 "상호" 관세가 누적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아카자와는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 스콧 베센트 재무부 장관과의 회담 후 워싱턴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 측이 합의된 15% 이상으로 납부한 관세는 소급하여 환불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 원문기사 nP8N3TQ04T
KeyAI를 사용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