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7월22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인 공화당 소속 안나 폴리나 루나 하원의원이 지난주 연방준비제도 본부 건물 개보수 비용에 대한 위증 혐의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법무부에 회부하겠다고 위협한 것을 실제 이행했다고 폭스 뉴스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러한 형사 고발(criminal referral)이 파월 의장에 대한 형사 기소가 이뤄진다는 의미는 아니다.
* 원문기사 nFWN3TI0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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