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5일 (로이터)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 주말 이란의 주요 핵시설 3곳에 대한 미국의 공격 이후 이란이 "핵무기로부터 훨씬 더 멀어졌다"고 25일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밝혔다.
루비오는 "결론은 대통령이 이 대담한 조치를 취하기 전보다 오늘날 이란이 핵무기로부터 훨씬 더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양한 구성 요소에 상당한, 매우 중요한, 실질적 피해가 발생했으며 이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 원문기사 nFWN3SS00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