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6월23일 (로이터) - 미국이 이란 핵 시설 3곳을 공습한 이후 이란은 핵확산금지조약(NPT) 10조에 따라 조약에서 탈퇴할 법적 권리가 있다고 압바스 골루 의회 외교정책위원회 위원장이 22일(현지시간) X에서 밝혔다.
10조는 NPT 회원국이 "특별한 사건이 자국의 최고 이익을 위태롭게 한다고 판단할 경우 조약에서 탈퇴할 권리가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원문기사nS8N3R80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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