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0일 (로이터) -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금요일 레바논의 헤즈볼라에이스라엘을 위협하는 '테러리스트'에 대한 이스라엘의 인내심이 바닥났다며 주의를 기울일 것을 경고했다.
이란이 지원하는 헤즈볼라의 수장 나임 카셈은 목요일 이란에 대한 "잔인한 이스라엘과 미국의 침략"에 맞서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대로 행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른 성명에서 헤즈볼라는 전투에 참여하겠다는 명시적인 약속을 하지 않았으며, 한 헤즈볼라 관계자는 지난주 로이터에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개시할 의도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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