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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나스키스, 앨버타, 6월17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이란과 이스라엘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중동 정세 때문에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곧 워싱턴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가능한 한 빨리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 원문기사 nFWN3SJ0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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