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6월4일 (로이터) - 백악관은 3일(현지시간)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한국의 선거는 공정했다고 밝혔지만 중국의 간섭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백악관 관계자는 "한미동맹은 여전히 굳건하다. 한국은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치렀지만, 미국은 전 세계 민주주의에 대한 중국의 간섭과 영향력에 대해 여전히 우려하고 반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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